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무스펙 27살 남자 조언 부탁드립니다
올해 지방대 기계과 졸업예정입니다 학점 3.5/4.5 어학 인턴 대외활동 하나없고 가진건 컴활2급 하나네요 생각없이 살았기에 갑자기 취업준비를 하려니 정말 막막합니다 생각한 직무는 1. 생산관리 2. 사무/총무 3. 사회복지사 인데.. 기계 쪽 직무로 일할 자신이 없습니다 제 전공이지만 공부하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총무나 사회복지사로 가기엔 또 새로운 길에 망설여지고요 힘들지만 가던길을 가야할까요, 무섭지만 새로운 길을 도전해볼까요 그리고 당장 저는 뭘 준비해야할까요 이 무능력한 겁쟁이에게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01.10
답변 5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8%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우선 주변 상황이 막막하다고 느끼는 부분 충분히 이해합니다. 기계 전공을 살리는 것이 자신 없다는 점은 스스로 방향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죠. 본인이 전공 분야가 힘들었다면 억지로 그 길을 고집할 필요는 없지만 조금 더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생산관리는 기계 지식이 어느 정도 뒷받침되어야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직무라 만약 관심이 적다면 다른 분야를 고려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다만 총무나 사회복지 등은 전혀 다른 영역이라 단기간에 준비하는 데 어려움이 있고 실제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이 다릅니다. 완전히 새로운 도전을 하기 전에 해당 직군에서 요구하는 기본적인 지식이나 자격증 등을 우선적으로 탐색해보길 추천합니다. 먼저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자기 자신을 좀 더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입니다. 어떤 업무 환경에 적응하기 쉬울지 어떤 일에서 성취감을 느끼는지 떠올려보고요. 그런 다음 작은 목표부터 세워보면 좋겠네요. 가령 컴활2급 외에 사무직이나 총무에 필요한 기초적인 엑셀 능력이나 의사소통 역량을 키우되 관련 자격증이나 인턴십 경험이 필요한 건지 살펴보는 거죠. 사회복지사는 별도의 자격증이 필수이므로 관심이 확고하다면 교육 과정을 확인하시고 중장기적으로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자신감을 키우려면 혼자보다 주변 도움을 받으며 모의면접이나 상담도 활용하세요. 졸업 전후 시간을 투자해 실무 중심 경험을 쌓으려는 노력도 병행하면 취업 문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습니다. 막막해도 방향을 정하고 꾸준히 움직여보시길 바랍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따끔하게 말할게요. 지금 상황에서 가장 위험한 건 결정을 미루는 것입니다. 이미 기계 전공을 졸업 직전까지 왔다면, “기계가 싫다”는 감정과 “기계를 못한다”는 현실은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공부가 힘들었던 것과, 현장에서 일할 수 있느냐는 다른 문제예요. 생산관리/사무총무는 전공 전문성보다 정리력·조율·현장 이해가 중요합니다. 기계과 출신이면 오히려 플러스입니다. 사회복지사는 자격증 + 실습 + 낮은 초봉을 감수해야 하는 완전한 직업 전환입니다. ‘도망’이면 버티기 어렵습니다.
- 만만나서 반갑습니다.함박웃음치과코과장 ∙ 채택률 61%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현재는 “무스펙”이 아니라 방향을 못 정해서 막막한 상태예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어디로 가는 게 현실적이냐 1순위: 생산관리 / 품질 / 설비(보전): 기계 전공을 “완전히” 쓰지 않아도 되고, 현장 배우면서 성장 가능해요. 총무/사무는 신입 자리 적고 경쟁이 세서 바로 갈아타기엔 불리해요. 사회복지사 자격/커리어가 완전 달라서 장기전이에요. 하지만 전망은 좋을듯 합니다 ~ 당장 할 일 3가지(핵심) 1. 직무 하나만 선택: 생산관리 vs 품질 vs 설비 중 1개로 고정 2. 경험 만들기: 공장 단기알바/현장실습/계약직이라도 해서 “현장 경험” 한 줄 만들기 3. 기본기 준비: 엑셀(피벗/함수) + 품질 기초(불량, 7QC) + 안전/공정 기본 용어
- 치치토스11롯데케미칼코사원 ∙ 채택률 38%
본인이 원하는 일과 잘할 수 있는 일을 잘 생각해서 지원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1번을 택하시고 3번은 나중에라도 갈 수 있다 보시면 됩니다. 지금은 전공을 살려서 산업군과 직무를 택하시길 바랍니다. 1번 진로는 지금이 아니면 갈 수 없습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전자공학, 컴퓨터공학 복수전공
안녕하세요 중경 라인의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제 졸업까지 1년을 남겨두고 있는데, 진로 분야에 대해 고민이 있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컴퓨터공학과인데, 전자공학과를 복수전공하고 있고 각각 졸업논문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학점 수 다 채움) 복수전공을 하게 된 계기는 아날로그 회로분야에 흥미가 생겨 하게 된 것인데,,, 그런데 막상 이제 진로를 결정하려고 하니 흥미가 크게 생기는 분야가 아직 없습니다 ㅠㅠ 혹시 복수전공의 이점을 살려서 제가 준비할 수 있는 분야가 어떤게 있을까요? 임베디드가 가장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 다른 분야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Q. 하반기 삼성 메모리 or 파운드리 공정기술 준비 보완
스펙은 지방대 물리학과 3.33 전공학점 3.67 반도체공정장비 특전공 이수 (반도체물성공학, 진공및박막 등) 토스 im3 일본유학 1년 (기본 일본어 회화가능) 4학년 2학기 교수님과 1:1로 thermal cvd장비를 이용해 구리 주석합금위 다층그래핀증착 실험 6개월(단층만성공 ㅠㅠ) 박막주제로 물리학과 학술제 우수상 렛유인 반도체 품질분석전문가 3개월과정 진행중 (python, spotfire활용한 데이터분석 실습및 프로젝트) 하반기에 지원하고싶은데 지금상황에서 가능성이 있을지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스펙이 낮아 무리일거같은데 삼성을 목표로 준비를 해야 차선책으로도 좋은기업으로 갈 가능성이 있을것 같아 목표를 높게잡고 준비하고 싶습니다.
Q. 반도체 공정 평가·분석 직무 준비 방향성과 학부연구/캡스톤 활용 전략에 대한 조언을 구합니다
[질문] 반도체 공정 평가·분석 직무 준비 방향에 대한 조언 요청 안녕하세요. 반도체 공정 평가 및 분석 직무를 희망하는 전자공학과 학부생입니다. 현재 학부연구생으로 3나이트라이드 기반 Red LED EQE 향상 프로젝트에서 아이디어 디벨롭 단계에 있으며, 제가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해 지도교수님의 반응은 긍정적인 상황입니다. 이 아이디어를 공정 변수–계측–분석 관점의 포트폴리오로 어떻게 발전시키는 것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또한 이 단계에서 학부생 공정 논문을 제안하는 것이 적절한 시점인지도 궁금합니다. 인턴 지원 과정에서 공정 RAW DATA 분석 경험 부족을 느껴 코멘토 수율/계측 강의를 수강했으나, 이를 실제 데이터 분석 경험으로 연결하고 싶습니다. 학교/연구실 환경에서 현실적으로 수행 가능한 데이터 확보·전처리·인사이트 도출 활동 방향이 궁금합니다. 아울러 ATE 기반 메모리 파라미터 측정 캡스톤을 공정 분석 직무에 유리하게 활용하는 관점에 대해서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